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전남·광주, 호남권 관광벨트 구축

광역연계 명품여행상품 운영 / 관광박람회 공동참여 등 계획

전북도와 전남, 광주광역시 등 3개 광역지자체가 상생발전을 위한 ‘호남권 관광벨트’를 구축하기로 했다.

 

6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남·광주와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통한 광역연계형 명품여행상품 부스 운영, 청소년 문화관광교류,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박람회 공동참여, 호남권관광진흥을 위한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하기로 했다.

 

명품여행상품 운영은 3개 시도에 걸쳐 있는 자연·역사·문화·음식 등 유무형의 자원을 연계한 명품여행상품을 사업화하는 것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떠나는 ‘전라도 방방곡곡 여행’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에 어울리는 여행 코스를 엄선해 여행자의 발길을 유혹하겠다는 것.

 

또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으로 대한민국관광박람회(8월)에 3개 시도가 공동 참여해 전라도의 맛과 멋 등 여행 감성코드를 알릴 계획이다.

 

10월에는 3개 시도가 공동주최하는 ‘호남권관광진흥을 위한 컨퍼런스’개최도 계획돼 있다.

 

김인태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호남권관광협의회에서 논의된 사업을 잘 다듬어 전북을 포함한 전남·광주가 함께 관광으로 빛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종량제봉투 사재기’ 불안심리 악순환…

부안부안군, 유튜버 쯔양과 ‘한평-生 갯벌 프로젝트’ 시동… ESG 관광 선도

오피니언[사설] 새만금특자체, 지방선거 전에 물꼬를 트자

오피니언[사설] 친일잔재 청산 확실히 해야한다

오피니언호르무즈는 바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