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세월호 인양 지연의혹 보도에 각 캠프간 공방전 격화

지난 2일 SBS가 보도한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의혹’ 파문이 SBS의 사과방송과 해양수산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자유한국당 측과 국민의당 측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의 외압이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공세를 계속하고 있고, 문 후보 측은 SBS와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김영석 해수부 장관은 이날 “세월호 인양과 관련해 (해수부는) 정치적 고려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 후보 선대위는 SBS를 항의 방문했으며, 김영석 해수부 장관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으로, 문 후보를 강요 혐의로 각각 검찰에 고발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선대위원장은 SNS에 “의혹 제기에 인신공격으로 맞서는 민주당을 이해할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문 후보 측은 “SBS 오보 이후 일련의 상황을 보면 한국당과 국민의당의 공동 기획이 진행되고 있다는 강한 의심을 갖고 있다”고 반박했다.

김세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식사후 청년들에 돈봉투” 김관영 지사 고발장 접수⋯김 지사 “대리기사비 줬다 돌려받아”

남원스토킹에 폭행까지…7년간 이웃 괴롭힌 50대 구속기소

군산새만금개발청장 공백 장기화···핵심 국책사업 ‘속도 저하’ 우려

축구손흥민 창끝도 무딘 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

축구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는 체코…유럽 PO서 강호 덴마크 격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