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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부부처 방문 대선공약 예산 반영 촉구나서

전북도가 19대 대선공약과 도정 핵심사업의 내년도 예산안 반영을 위한 정부부처 설득 작업에 나섰다.

 

현재 각 부처에선 2018년 부처 예산편성안에 대선 지역공약 사업 등을 포함해 정리하고 있다. 부처는 오는 26일까지 예산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16일 김일재 행정부지사는 기획재정부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등을 잇따라 방문해 새만금수목원 조성, 소리창조클러스터 구축, 안전보호융복합제품산업 육성사업 등 공약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 새만금사업 시범지역과 국가별 경협특구 조성에 대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17일에는 진홍 정무부지사가 산업부를 방문해 탄소산업진흥원 설립, 탄소복합재 신뢰성 시험평가 기반 구축, 탄소복합재 적용 전기상용차 경량차대 개발, 탄소복합재 경량 컨테이너 개발 등을 건의한다.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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