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창간 68주년을 맞는 전북일보가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한국 문단의 신예가 될 당신, 2018 전북일보 신춘문예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전북일보 신춘문예는 해마다 우수한 문인을 배출하며 한국 문학과 지역 문단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꿰뚫는 날카로운 시각과 신선한 감수성으로 문학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신인들의 작품을 기다립니다.
| ● 공모 부문 및 당선 상금 | ||
|---|---|---|
| 시 | 3편 이상 | 200만 원 |
| 단편소설 | 1편 이상, 70장 안팎 | 300만 원 |
| 수필 | 2편 이상, 15장 안팎 | 150만 원 |
| 동화 | 1편 이상, 20장 안팎 | 150만 원 |
|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 ||
■ 마감 : 2017년 12월 11일(우편접수는 마감일 소인까지 유효)
■ 보낼곳 : (우)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 전북일보 문화부
■ 발표 : 2018년 전북일보 신년호
■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하며 다른 신문·잡지에 중복 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도 취소됩니다.
- 원고 첫 장에 응모 부문, 주소, 성명(본명), 나이, 연락처, 원고 분량을 반드시 기재해야 합니다.
- 원고가 든 봉투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적고, 응모 부문을 명기하기 바랍니다.
- 원고는 원고지나 A4용지에 친필 작성하거나 컴퓨터로 작성한 후 출력해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응모작은 돌려주지 않습니다.
■ 문의: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부 063) 250-5594, 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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