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는 학계와 업계는 물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 정부부처가 함께 참석해 상생방안 마련의 필요성과 다양한 대안에 대해 심도깊은 토론을 진행했다.
정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업계, 학계, 정부가 함께 모여 대기업과 중소상인들간의 상생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공론화시키는 시간이 됐다”며 “오늘 제안된 의견을 취합해 바른정당 최고위원으로서 정책적·입법적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도록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