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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군산지역 민생안정·경제 활성화 84억 긴급 지원

산단 노후시설 정비 등 투입 예정

전북도는 11일 군산지역의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84억원의 예산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어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결정 발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예산은 정부의 특별교부세 65억원과 도의 특별조정교부금 19억원이다.

 

정부 특교세는 군산산업단지 노후기반 시설 정비(25억원)와 비응항 주변 해양관광 기반시설 확충(10억원), 고군산군도 관광편익시설 확충 및 고군산 장자도항 조기 개발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 도의 특별조정교부금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10억원)과 고군산군도 장자도항 관광편익시설 설치(4억원), 군산 장애인체육관 및 평생교육시설(5억원) 등에 투입된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5일 한국지엠 군산공장 및 군산조선소 협력업체와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별자금 1600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관련기사 "한국지엠 군산공장 살려내라" 성난 민심 '일파만파'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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