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미영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상담 시스템 확대 개편, 학생 죽음 막아야"

이미영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전북교육청의 학생 상담 시스템 확대 개편을 통해 학교 현장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도민은 새 학기가 시작되자마자 ‘공부가 힘들다’는 유서를 남기고 도내 한 중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비보를 들었다”면서 “교사와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만 올해로 세 번째”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처럼 안타까운 일들이 되풀이되는 것은 학교 현장에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이 충원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상담 시스템도 전문 인력의 절대 부족으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실제 지난해 전북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도 이런 문제점이 지적됐다”면서 “교원치유지원센터의 경우 전문상담사는 물론 전담 장학사도 없다”고 꼬집었다.

최명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진안웃음꽃 속 ‘백세 잔치’…진안 개실마을, 두 어르신 장수에 축제 분위기

부안목련꽃 아래서 하나 된 주민과 관광객…부안향교지구 ‘목련꽃 작은 음악회’

전북현대“암흑기마저 소중한 역사”…'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문 열었다

익산마이크 잡은 조용식·심보균·최정호 “내가 익산 미래 바꿀 적임자”

고창고창군, 북부권 농업근로자 기숙사 기공…권역별 인력공급 체계 완성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