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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도의원 예비후보 김남기 "가교 역할 충실"

김남기 전 진안군의원이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전북도의원에 도전한다. 28일 기자실을 찾은 김 예비후보는 “저는 공무원과 군의원을 합쳐 38년여 공직생활을 하며 군민들의 심부름꾼 역할을 성심껏 해 왔다고 자부한다”면서 “이제 더 넓은 곳에서 진안발전을 위한 성실한 일꾼이 되고자 도의원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의원을 하면서 얻은 정치력으로 군과 도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확충 △모두가 상생하는 복지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문화가 숨쉬는 예술촌 조성 △화합하는 공동체를 통한 지역 발전 등을 약속했다.

 

그는 진안읍장, 동향면장, 제7대 진안군의원을 역임했다.

국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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