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박 후보는 이날 탈당의 변을 통해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지난 선거 때 공약했던 현 위치에서의 시청사 신축과 소라산공원조성은 저의 꿈이기도 하다”며 시의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미 시의장을 한차례 역임한 박 후보는 민주당이 시의장을 역임한 현역들은 체급을 올려 도의원이나 시장에 도전하라는 내부 방침을 정하자 어쩔수 없이 탈당을 통한 무소속 시의원 출마를 선택한것으로 해석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