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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표밭현장]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 "창의교육도시 만들 것"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익산시장 후보는 5일 ‘지식기술융합시대, 창의력이 미래를 좌우합니다’란 제목의 교육 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모든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은 창의력이다”며, “네덜란드 푸드 밸리의 혁신을 이끄는 대학의 개념을 적용한 국립 농식품관광고등학교와 식품관련 고등교육기관을 유치하여 창의적 교육 풍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에서 노인에 이르는 생애단계별 맞춤형 평생교육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각 단계별로 적합한 교육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고, 교육 기회의 평등을 위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문화소비 증대 및 사교육 수강을 지원할 수 있는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함께 공교육의 공공성에 사교육의 효율성을 결합시켜 교육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뜻도 밝혔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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