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후보에 따르면 지방과 서울이 함께 행복하고 함께 발전하는 지역상생의 파트너로서 분권과 자치, 협력과 상생이라는 지방자치 시대의 소명을 위해 함께 노력할것을 약속한다는 협약이다. 주요 정책과 협약 내용은 △서로간의 정책과 자원과 경험을 교류하고 실천하며 동반자로서의 유대 강화 △친환경 농축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도시재생 공공프로젝트 전문인력 교류 및 기타 자치분권과 지역상생 관련 정책 협력 등이다.
특히 서울시와 정읍시의 아름다운 상생발전을 위한 광범위한 정책연대와 함께 향후 지자체의 대응투자가 필요할 경우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실천할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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