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형철 후보(김제시의원 다 선거구)는 12일 “자신은 현장농업 35년 경력의 전업농으로서 농업전문교육 농업마이스터대학 4년을 이수한 후 유기농업기능사자격을 보유한 이론과 경험을 갖춘 전문농업인이기 때문에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농민들의 소득증대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그 누구보다도 잘해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시민의 민의를 적극 수렴 하는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살기좋고 살맛나는 농업·농촌을 실현하겠으며, 귀농·귀촌 활성화로 지역사회 활성화를 일궈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어르신·장애인·저소득 시민의 복지를 증진 하고, 시민들이 실망 하지 않는 시의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