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현실성 있는 정책개발과 시민들에게 필요한 조례제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4년 동안 발로 뛰겠다는 포부를 밝힌 그는 각종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전주시 조성에 나설것임을 다짐하고 있다.
박윤정 당선인은 “시의원은 시민의 심부름꾼이 돼야 하며, 추진력있고 패기가 있어야 한다”며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시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 보이는 등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만나보고 싶은 시의원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교육일반전북교육청, ‘깜깜이 5급 승진’ 의혹 해소 촉구
건설·부동산전북 상업용 부동산, 임대 정체에 수익률도 전국 하위권
경제김민호 엠에이치소프트 대표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경제일반국립식량과학원, 국가 연구실 허브‘로 지정
정치일반요람부터 무덤까지…전북형 복지·의료 혁신 속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