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당위원장 선출·당대표 후보 합동연설 등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선출 등을 위한 정기대의원 대회가 4일 오후 4시 우석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도당 위원장 선거에는 김윤덕 현 도당위원장(전주갑지역위원장)과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장수무주)이 출마했다.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권리당원 ARS투표는 2∼3일 진행되며, 4일 현장에서 대의원 투표가 이뤄진다. 민주당 전북지역 권리당원은 9만여명이며, 대의원은 700여명이다.
대의원대회에서는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도 열린다.
당대표에는 예비경선을 통과한 송영길, 김진표, 이해찬(기호 순)후보가, 최고위원에는 황명선, 남인순, 설훈, 박정, 박광온, 유승희, 박주민, 김해영 후보가 출사표를 냈다.
대의회대회에는 추미애 당대표와 노웅래 선거관리위원장, 송하진 도지사 등 전북지역 대의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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