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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재를 망치로 두들겨서 성형하고, 유리를 얹어 완성한 단금공예 작품이다. 늦가을의 풍요로움을 표현하고 있다. 유리는 천(天), 큰 그릇은 지(地), 서 있는 지주는 인(人)을 상징한다.
△임옥수 공예가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 심사위원장, 청주 국제공예 비엔날레 조직위원, 운영위원, 심사위원, 전주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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