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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전북투어패스 지역축제 연계 홍보·판매

가을 축제 연계 지역관광 활성화

축제장서 홍보, 인지도 높일 계획

전북도가 지역축제와 연계해 전북투어패스 홍보·판매에 나선다.

도는 올 가을 시·군 축제의 유료콘텐츠, 체험상품과 전북투어패스를 연계한 패키지상품을 개발, 온라인 홍보와 함께 인터넷 판매를 추진한다.

전북투어패스와 연계한 지역축제는 9월 무주 반딧불축제·부안 곰소젓갈축제, 10월 김제 지평선축제·정읍 구절초꽃축제다.

무주 반딧불축제는 반디나라관 무료입장, 부안 곰소젓갈축제는 다양한 체험상품 연계, 정읍 구절초꽃축제는 무료입장, 김제 지평선축제는 무료체험 등이다.

도는 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축제연계상품을 온·오프라인 홍보를 실시하며, 옥션, 위메프, 티몬 등 10여개의 인터넷 판매처에서 우선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시·군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북투어패스를 홍보해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전북투어패스가 시·군축제와 연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는 촉매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전북이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 한국 속의 한국, 여행체험 1번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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