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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4차 산업혁명 활용한 청년농 창업생태계 조성 ‘올인’

도시청년 유입과 향후 미래농촌 발전 위한 농업관련 대책 발표
스마트팜 인프라 조성·청년 농업인 맞춤형 지원 등 추진

전북도가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청년농업인 창업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도는 농·생명 산업 고도화를 통해 청년세대 유입과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청년농 육성에는 스마트팜 인프라 조성 등 하드웨어적 요소와 맞춤형 지원 등 소프트웨어적 요소가 결합된다.

도는 우선 혁신 밸리 내 청년창업 실습농장과 ICT기자재실증단지를 내년도 11월 까지 구축해 미래농업산업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농어촌에 진입하는 청년들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한 교류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전북 농업농촌 고령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 청년농업인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집중 지원하며, 일자리 창출과 함께 농어업의 패러다임을 전환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청년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년농업인 창업도 지원한다. 도는 농촌에 필요한 핵심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에게 농촌지역에서‘스타트업’을 만들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ICT 등 핵심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생명 산업과 청년농 유입을 활성화 시킬 계획” 이라며 “이를 전북지역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에 연계되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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