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의장 송성환)는 12일 제36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19년 전북도정과 교육학예행정 업무보고 등을 받고,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성경찬 의원(고창1) 등이 발의한 한빛원전 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 전라북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안, 전라북도교육청 난독증 초·중등학생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전라북도 조직관리위원회 조례안 등 총 9건의 조례안도 제·개정한다.
임시회에서는 또 문승우(군산4), 성경찬, 최영심(비례), 정호윤(전주1), 최훈열(부안), 김이재(전주4), 송지용(완주1), 나인권(김제2), 박희자(비례)의원 등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도정 및 교육행정과 관련한 각종 현안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1일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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