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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8일부터 ‘2019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전북도는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점검대상 선정기준, 점검 방법 등을 개선하고, 점검자와 확인자의 실명을 기재하는 점검실명제 강화 등을 통해 점검의 내실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7개 분야, 1만7873곳 가운데 위험시설이거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6248곳을 대진단 점검대상으로 잠정 선정했다.

점검은 주관부서, 유관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진단은 실효성 강화를 위해 △위험시설 전수조사를 통한 DB 구축 △전 시설 합동점검으로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관리 △DB를 통한 이력관리와 점검 이행실태 확인 등을 실시한다.

또 점검실명제 강화와 법 개정 등을 통한 대진단 결과 공개 확대를 통해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 참여 범위를 대진단 전 과정으로 확대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강승구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전북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도민들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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