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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 전북지역 현장에 대한 기록

전북여성단체연합‘우리 모두를 위한 불편한 진실’전
작가 15명의 작품, 27일부터 10일간 전주영화제작소서

지난해 4월 전주에서 열린 ‘성차별·성폭력 끝장문화제’ 모습. 사진제공=전북여성단체연합
지난해 4월 전주에서 열린 ‘성차별·성폭력 끝장문화제’ 모습. 사진제공=전북여성단체연합

 성차별과 성폭력이 없는 사회를 위한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는 전북지역 미술가들의 작품과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전북지역에서 일어났던 미투(#MeToo)운동에 대한 기록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북여성단체연합은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전주영화제작소 1층 전시실에서 지역예술가 및 활동가, 전북민족미술인협의회,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전북시민행동이 함께 하는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우리 모두를 위한 불편한 진실’이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에는 고나영·고보연·김누리·김미광·김미경·김보영·양순실·송은경·서다·신보름·정하영·한숙·김은정·박다영·헤카 작가가 참여한다.

지난해 여름, 성찰하는 미술가를 중심으로 열렸던 ‘지성엔 성별이 없다’ 전시에서 작품을 선보였던 작가들이다.

2018년부터 현재에 이르는 ‘미투운동과 함께 하는 전북시민행동’의 활동 모습도 소개된다.

관람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 문의 063-231-3377.

김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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