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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 개최…신재생에너지 산업 위상 알린다

전북도가 ‘신재생에너지의 시대, 준비된 전라북도’라는 슬로건을 걸고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를 열었다.

행사는 7일부터 오는 17일까지 11일간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북이 국가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전북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전시회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도민들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각 전시관에는 에너지원별 발전원리와 관련 기업 제품 15종이 전시돼 도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신재생에너지 홍보부스에서는 모든 연령층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태양광 풍차 조립하기와 태양광 헬리콥터 조립하기, 풍력 에너지 하우스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마술공연과 페이스페인팅 및 캘리그라피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김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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