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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예비후보 부적격자 있나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가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1차 공모에 참여한 인원에 대한 심사결과를 발표한 상황에서 전북 예비후보자 가운데 부적격자가 있는 지 관심이 모아진다.

진성준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간사는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검증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공모는 310명이 접수했으며 299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대상인 299명 가운데 266명은 ‘적격’ 판정을 받았으며, 33명은 ‘계속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다.

구체적으로 계속심사 대상을 살펴보면 △판결문 제출 12명 △소명서 제출 6명 △입장문 제출 2명 △당 징계결정문 제출 1명 △검증위원회 출석 소명 11명 △젠더 검증 소위원회 회부 뒤 정밀심사 1명이다.

명단은 다음 주 공개될 예정이다. 이 때 민주당 전북 총선에 나가는 예비후보자 가운데 부적격자에 포함된 인사가 있는 지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 간사는 “일요일까지 활동하고 다음주 월요일(16일) 최고위원회의에 보고하려고 한다”며 “그 때쯤 명단이 발표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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