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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올해 창간 70주년, 새로운 면모 선보이겠다”

2020년 재경 전북도민 신년 인사회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

김홍국 재경도민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 그리고 김현미 삼수회장님을 비롯한 삼수회원님 여러분, 고향에서 올라오신 송하진 도지사님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여러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리고 특히 내일 인사청문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발걸음 해주셨던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님께도 각별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삼수회와 재경도민회 저희 전북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신년인사회 첫해는 1988년도에 있었습니다.

올해는 32번째 신년인사회가 되겠습니다 모처럼 신년인사회가 즐겁고 유익한 뜻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북일보사가 올해로 창간 70주년을 맞습니다.

역사와 전통에 안주하지 아니하고 새로히 창간한다는 각오와 자세로 올해 새로운 면모를 선보일 작정입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따끔한 질책도 아끼지 말아주시길 부탁 말씀드립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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