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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예총 제9대 회장 선거, 김용철·김득남 ‘2파전’

21일 전주 소리문화전당서 투표

김용철 후보(왼쪽)와 김득남 후보.
김용철 후보(왼쪽)와 김득남 후보.

(사)한국예총 전주지회(이하 전주예총) 제9대 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전주예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낙성)는 12일 제9대 회장 선거 후보 접수를 마감한 결과, 김용철 전북·전주연예예술인협회장과 김득남 전주예총 회장 직무대행이 각각 등록했다고 밝혔다.

투표는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 중회의실에서 실시된다.

기호 1번 김용철(72) 후보는 지난 1992년 제14대부터 전북연예예술인협회를 이끌어 왔으며,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빅 밴드’ 악단장을 맡고 있다.

기호 2번 김득남(78) 후보는 전북예총 수석부회장, 한국영화인협회 전북지회장,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이날 투표에는 10개 협회에서 각각 5명씩 추천한 대의원 50명이 참여하며, 당선자는 1차 투표 다득점자로 가릴 예정이다.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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