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조배숙 예비후보 "보석산업종사자 131인이 지지 선언"

조배숙 예비후보
조배숙 예비후보

조배숙 민생당 익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2일 “익산시 귀금속 보석산업 종사자 131인이 21대 총선에서 조배숙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조 의원에 따르면 131인은 조 후보가 침체 된 익산 귀금속 보석산업발전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는 데 앞장서 온 후보라며 보석의 도시 익산의 위상과 가치상승을 위해 노력해온 조배숙 후보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또 도심 낙후지역이던 약촌오거리의 확실한 변화를 통해 주변 귀금속 관련 업계에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고 익산국가산단 내 100여 개 귀금속 관련 업체와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보석 관광의 가능성과 함께 최근에는 다이아몬드 매장량이 풍부한 시에라리온과 익산시 간 경제교류를 성사시켜 익산시를 벨기에 앤트워프처럼 아시아의 대표적 다이아몬드 산업도시로 만들어가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밝혀 익산시 보석산업 종사자들의 기대가 크다고 했다.

 

/총선 특별취재단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