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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병 당선인 김성주 “분열의 정치와 결별하고 정체의 사슬 끊어내겠다”

전북은 분열의 정치와 결별을 선언했고, 정체의 사슬을 끊어내고 이제 전북은 하나된 힘으로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전북은 달라질 것이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금융도시, 탄소·수소경제의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며, 전북혁신도시는 농생명·금융중심지로서 국가균형발전의 훌륭한 모범사례가 될 것이다.

전주는 생활체육과 복지 그리고 의료가 결합한 건강도시로, 만경강과 도심 호수, 덕진공원, 건지산, 한옥마을이 연계된 관광거점도시가 될 것이다.

지금이야말로 전북발전의 골든타임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김성주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

집권여당의 힘으로, 올찬 2선 국회의원으로서 앞장서 전북의 민주당 당선자들이 한 팀이 되어 전북발전을 이루겠다.

항상 전주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늘 전북발전과 우리나라의 미래만 생각하겠다.

말보다는 실천으로, 자랑보다는 성과로 보여주는 정치인이 되겠다.

세상을 바꾸는 일에 앞장서겠다.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거리에서, 골목에서 밝은 미소와 힘찬 선거운동으로 함께 해주신 선거사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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