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정치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1983년 공직에 첫발을 디뎠을 때처럼, 자신을 버리고 공동체의 삶을 개선하는 수단이 되겠다.
겸손한 자세로 지역발전의 도구가 되겠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고향을 위해 일할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아울러, 유성엽 후보와 지지자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국회의원으로서 제가 할 일은 명백하다.
선거과정에서 약속했던 공약, 반드시 지키겠다.
먼저, 내장호 국립공원 구역 해제, 부창대교 건설, 한빛원전 안전성 강화 등 12년 이상 묵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
우리 지역 기본 산업인 농업과 어업을 돈이 되는 산업으로 육성하겠다.
철도산업 등 지역전략산업을 육성해 우리 자식들의 일자리,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
고부-무장-태인을 연결하는 동학벨트를 구축하고, 동학농민혁명의 계승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
고창·정읍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융합해서 사계절 관광시스템을 구축하겠다.
36년 공직 생활에서 지켜왔던 ‘공평무사’의 정신으로 정치를 하겠다.
고창·정읍을 위해 불꽃처럼 자신을 태우는 정치인이 되겠다.
/총선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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