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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의원실 배정 완료

국회의사당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국회의사당 전경. 전북일보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2일 21대 국회 당선인 177명을 대상으로 의원회관 사무실 배정을 마무리했다. 전북 당선인들은 꼭대기층인 10층부터 5층까지 골고루 사무실을 배정받았다.

특히 5층에 배정받은 당선인이 가장 많다. 무소속 이용호(남원임실순창) 당선인은 20대 국회 때 썼던 518호를 그대로 사용하고, 민주당 이상직(전주을) 당선인도 김관영 의원이 썼던 507호를 택했다. 민주당 윤준병(정읍고창)·이원택(김제부안) 당선인은 각각 522호, 523호를 배정받았다.

민주당 김성주(전주병) 당선인은 637호, 같은 당 신영대(군산) 당선인은 610호를 쓰게 됐다.

민주당 한병도(익산을) 당선인은 728호, 김수흥(익산갑) 당선인은 832호를 사용한다.

민주당 김윤덕(전주갑) 당선인은 김부겸 의원이 쓰던 814호를 배정받았고, 같은 당 안호영(완주진안무주장수) 당선인은 20대 국회에서 사용했던 1024호를 그대로 쓴다.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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