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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대회 속속 재개

5일 순창 전국대학소프트 테니스 춘계연맹전
27일 전주서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29일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9일 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
10일 익산서 도지사기 볼링대회
도지사배 파크골프대회·도지사배 야구대회도 예정

‘코로나19’ 여파로 올 상반기 치르지 못했던 각종 체육행사들이 이달 중 잇따라 재개된다.

2일 전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이달 전국대회 7개와 도내 대회 5개가 전북에서 펼쳐진다.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순창에서는 제56회 전국 대학 소프트 테니스 춘계연맹전이 열리고, 20일부터 엿새간 같은 곳에서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린다.

또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가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주 일원에서 열린다. 이어 29일부터 사흘간 춘계 전국 중고등 검도대회와 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도 전주에서 예정돼 있다.

제28회 전라북도지사기 게이트볼대회는 9일 전주에서 열리며, 제37회 도지사기 볼링대회는 10일부터 사흘간 익산에서 열린다.

이밖에도 제5회 도지사배 파크골프대회와 도지사배 야구대회도 이달 중 열릴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가 확산 될 경우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체육회는 설명했다.

전북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각종 대회가 차츰 열리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예방이다”며 “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하고 지도자와 선수 등 대회 참석자들이 예방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육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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