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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뉴웨이브영화제(1ST NWFF) 11일 개막

오는 11일, 12일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점 10관서
새로움과 신선한 패기로 영화관을 물들일 예정

올해 첫발을 내딛는 영화제가 있다. 그 주인공은 제1회 뉴웨이브영화제다. 전주 커뮤니티 시네마 ‘무명씨네’와 청년 상영 활동가 ‘물보라’가 함께하는 이 영화제는 영화제를 경쟁이라는 이름 밖에서 ‘축제’의 시간으로 만든다.

제1회 뉴웨이브영화제(Newwave film festival)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씨네Q 전주영화의거리점 10관에서 열린다.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았던 작품들로 낯섦을 동반하는 새로움과 신선한 패기로 영화관을 물들일 예정이다.

뉴웨이브영화제의 슬로건은 영화의 파동성(Wave nature of film)이다. 각각의 영화가 영화제라는 흔들림을 통해 관객과 세상에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 영화제는 경쟁과 수상이 없는 비경쟁 영화제다. 영화인과 관객이 경계 없이 함께 즐기고 어우러지는 영화 축제라는 의미다.

11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전주시민미디어센터의 2021 시민영화프로그래머 상영전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눈물', '귀신친구'를, 오후 5시부터 7시 15분까지는 지역 섹션1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지운 감독의 ‘로컬 피플’, 유다함 감독의 ‘멈추지 않아’, 이정훈 감독의 ‘안녕하세요? 좀비입니다.’, 이예진, 정찬혁 감독의 ‘내일이 첫 출근인데 잠이 오지 않는 건에 대하여’, 이세영 감독의 ‘디어 민구’를 상영한다.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일반 섹션으로 김선빈 감독의 ‘E:/말똥가리/사용불가 좌석이라도 앉고 싶…’, 이진아 감독의 ‘찾아드려요’, 목충헌 감독의 ‘경야’, 임정섭 감독의 ‘심판기’가 관객과 만난다. 이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안도영 감독의 ‘거미숲’, 김다은 감독의 ‘퍼펙트 알고리즘’, 윤솔빈 감독의 ‘들고양이’를, 이후 6시 30분부터는 폐막식과 지역 섹션2로 이준혁 감독의 ‘오늘의 운세’, 문수호 감독의 ‘낡은 영화와 몇 푼짜리 다정’, 강동훈 감독의 ‘림버스’, 이가령 감독의 ‘홍조’를 볼 수 있다. /박현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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