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국민의힘 전북도당 대선 선대위 대변인에 김용섭 기자

김용섭 전 JTV전주방송 기자
김용섭 전 JTV전주방송 기자

국민의힘 전북도당 대통령선거 선대위 대변인에 김용섭(61) 전 기자가 임명됐다.

김 대변인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내다보면서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에 국민의힘 도당 선대위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가의 실상에 대한 바른 접근과 민주적 토론의 장이 서도록 하나의 밀알이 된 심정으로 윤석열 후보의 지역 대변인에 함께 한다”며 전북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용섭 대변인은 전남대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JTV전주방송 기자와 보도국편집팀장 등을 역임했다.

육경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장기철 김대중재단 정읍지부장, 내년도 정읍시장선거 출마 선언

정읍안수용 민주당 먹사니즘 정읍대표, 정읍시장 선거 출사표

완주서남용 전 완주군의회 의장, 완주군수 출마 선언

정치일반李대통령 “산업·민주화 전 과정 어르신들 함께해…헌신에 감사”

정치일반‘주민 주권 시대’ 전북도… 주민자치회,​ 풀뿌리 지방자치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