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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3월 상영작 5편 공개

국내독립영화, 해외독립예술영화 5편 공개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3월 상영작으로 국내독립영화, 해외 독립예술영화 등 5편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은 <축복의 집>, <레벤느망>,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 <스펜서>, <사랑 후의 두 여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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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3일에 개봉한 <축복의 집>은 <감기>, <내 이웃들> 등을 만든 박희권 감독의 영화다. 영화에는 안소요, 이강지 등이 출연한다. 이 영화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시네마 부문,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 상영작-창 부문 등 후보에 올랐다. 아침에는 공장에서, 저녁에는 식당에서 일하는 해수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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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10일에 개봉할 <레벤느망>은 오드리 디완 감독의 영화로 아나마리아 바토로메이가 출연한다. 제33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뉴 보이스/뉴 비전상과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등을 받았다. 작가를 꿈꾸는 대학생인 스물셋 ‘안’은 예기치 못한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낳으면 미혼모가 되고, 낳지 않으면 감옥에 가야 하는 현실 앞에서 망설이고 외로운 결정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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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이어 같은 날 개봉할 <그 남자는 타이타닉을 보고 싶지 않았다>는 티무 니키 감독의 작품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을 담은 영화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을 감동 로맨스 영화로 꼽히고 있다. 마리아나 마야라가 열연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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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17일에 개봉할 <스펜서>는 <에마>, <글로리아 벨> 등을 제작한 파블로 라라인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에는 유명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크리스마스에는 행복이>, <브레이킹 던>, <이클립스>, <트와일라잇> 등에 출연했다. 이 영화는 전 영국 왕세자비 다이애나 스펜서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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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영화

마지막으로 <사랑 후의 두 여자>는 알림 칸 감독의 작품으로 영국 아카데미 영국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데뷔 작품상 등 4개 부문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유명작 <캐롤> 제작진의 여성 드라마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캐롤>과 마찬가지로 두 여자가 주인공이다. 사랑을 위해 종교까지 바꾸며 모든 것을 믿었던 영국 여자, 사랑을 위해 결혼을 포기하며 모든 것을 바친 프랑스 여자가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 되어간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일을 다뤘다.

한편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최근 10여 년 간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던 이탈리아 영화를 소개하는 이탈리아 영화 근작전을 펼친다. 5편의 작품이 각 3회씩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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