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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작소, 무료 대관 전시 공모 진행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전시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 예정

사진=전북일보 DB
사진=전북일보 DB

전주영화제작소가 예술인에게는 양질의 전시공간을, 시민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선물하고자 오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2022 전주영화제작소 무료 대관 전시’를 모집한다.

전주 지역에 거주하면서 작품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상업적인 목적을 가진 전시, 특별한 사유 없이 중도에 전시를 포기했던 과거 선정 대상자, 작년 무료 대관 공모 전시에 3회 이상 선정된 단체 및 개인은 신청이 어렵다. 또 장르에도 제한이 없다. 회화부터 설치미술, 조소, 영상, 사진, 만화, 디자인, 공예, 건축, 의상, 판화, 서예 등 모두 가능하다. 신청은 4월 7일까지 이어지지만, 본격적인 전시는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간 진행한다.

전주영화제작소는 올해 총 6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단체 및 개인에게는 전주영화제작소 1층 ‘기획전시실’ 전시 공간 지원과 전시실 입구 안내 현수막 제작, 전주영화제작소 소식지와 보도자료를 통한 홍보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심사는 사전 서류심사, 1차 합격자 개별연락, 2차 면접심가, 최종합격자 발표를 순서로 한다. 1차 합격자는 오는 4월 12일, 최종합격자는 오는 4월 1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2 전주영화제작소 무료 대관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주영화제작소 사무실 전화(063-231-3377)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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