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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부안, 고창의 '섬' 담은 '한국의 섬: 전라북도' 출간

대한민국 대표적인 섬 탐험 전문가 '이재언'
25년 동안 답사해 한국의 섬 시리즈 13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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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문고 홈페이지

대표적인 섬 탐험 전문가 이재언이 한국의 섬 시리즈 13번째 이야기 <한국의 섬: 전라북도>(지리와역사)를 펴냈다.

이재언 작가는 ‘한국의 섬’ 시리즈 13권을 세상에 내보였다. 한국의 섬 시리즈는 25년 동안 현지 답사와 섬에서 만난 사람들의 입을 통해 듣고, 눈으로 직접 보고, 몸으로 직접 느꼈던 것과 각 지역 행정기관의 자료를 정리해 독자와 마주했다. 

이재언 작가는 한국의 섬 시리즈 13권을 ‘섬 교육의 기본 교과서이자 길라잡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저자가 30여 년간 직접 배를 타고 항해해 오로지 발로 쓴 탐사항해기록인 ‘한국의 섬 시리즈 13권’은 섬 교육에 필요한 교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한국의 섬: 전라북도>은 전라북도에 있는 아름다운 섬을 소개한다. 크게 군산시, 부안군, 고창군으로 나눴다. 군산시에서는 개야도, 개야 죽도, 관리도, 대장도, 두리도, 무녀도, 비응도, 선유도, 신시도, 연도, 오식도, 장자도 등을, 부안군에서는 거륜도, 계화도, 상왕등도, 식도, 위도, 정금도, 하도, 하왕등도 등을, 고창군에서는 내죽도, 외죽도로 나눠 섬의 이야기를 담았다. ‘섬’의 아름다움에 한정되기보다는 섬의 인문부터 사회, 지리, 역사, 문화, 주업, 환경 등 섬의 모든 것을 다루기 위해 노력했다.

이재언 작가는 “독자들은 저자의 수많은 실패와 고통의 터널이 흥미가 있겠지만 저자는 오로지 목숨을 건 향해였음을 감히 밝힌다”며 “독자와 함께 섬으로 향하는 항해는 영원히 행복하다”고 했다.

이 작가는 섬 탐험 전문가로, 섬에서 나고 자라 1990년부터 지금까지 447개의 모든 섬을 직접 배를 타고 선장 겸 항해사가 되어 수차례 답사했다. 해수부 산업포장훈장, 장보고대상, 여수시장상, 서울공동모금회 회장상 등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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