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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의 화려했던 봄, 새롭게 꽃 피울 것"

3일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비상대책회의 개최
"대종상을 온전히 영화인에게 돌려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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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인총연합회 CI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양윤호)가 대종상 영화제 정상화를 위해 3일 전주 중부비전센터에서 ‘전주국제영화제 대종상 범영화인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비상대책회의에는 양윤호 회장을 비롯해 전주국제영화제 이준동 집행위원장, 한국시나리오협회 방순정 이사장,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나아리 전북도지회장, 이진호 전주지부장, 이장호 감독, 이상우 감독 등이 참석했다. 1부 사회는 이상우 감독이, 2부 사회는 한국시나리오협회 방순정 이사장이 맡았다.

국민과 함께 영화인에게 오랜 기간 침체되고 파행의 위기를 겪었던 대종상을 온전히 영화인에게 돌려 주겠다는 일념으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사회를 맡은 이상우 감독은 “새 집행부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대종상 영화제를 온전히 영화인의 품으로 돌려 놓으려 한다. 대종상 영화제의 모든 운영과 진행은 영화인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와 조직위원회가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며 진행해 나가겠다. 그 첫 걸음이 오늘”이라며 “우리가 꿈꿨던 대종상의 화려했던 봄, 그 봄을, 이 봄에 새롭게 꽃 피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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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시나리오협회 방순정 이사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장호 감독, 무비락 권영락 대표

2부에서는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방순정 이사장 사회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대종상 영화제가 진정한 영화인들의 기획 아래 진행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은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가 대단한 것을 한 것이 아니다. 모든 영화인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대종상 영화제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전주국제영화제 때 대종상 범영화인 비상대책회의 자리를 만들게 돼서 영화제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영화인들이 합쳐 대종상 영화제를 열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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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인총연합회 CI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양윤호)가 대종상 영화제 정상화를 위해 3일 전주 중부비전센터에서 ‘전주국제영화제 대종상 범영화인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비상대책회의에는 양윤호 회장을 비롯해 전주국제영화제 이준동 집행위원장, 한국시나리오협회 방순정 이사장,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나아리 전북도지회장, 이진호 전주지부장, 이장호 감독, 이상우 감독 등이 참석했다. 1부 사회는 이상우 감독이, 2부 사회는 한국시나리오협회 방순정 이사장이 맡았다.

국민과 함께 영화인에게 오랜 기간 침체되고 파행의 위기를 겪었던 대종상을 온전히 영화인에게 돌려 주겠다는 일념으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사회를 맡은 이상우 감독은 “새 집행부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대종상 영화제를 온전히 영화인의 품으로 돌려 놓으려 한다. 대종상 영화제의 모든 운영과 진행은 영화인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와 조직위원회가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며 진행해 나가겠다. 그 첫 걸음이 오늘”이라며 “우리가 꿈꿨던 대종상의 화려했던 봄, 그 봄을, 이 봄에 새롭게 꽃 피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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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한국시나리오협회 방순정 이사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장호 감독, 무비락 권영락 대표

2부에서는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방순정 이사장 사회로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의 주된 내용은 대종상 영화제가 진정한 영화인들의 기획 아래 진행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은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이준동 집행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가 대단한 것을 한 것이 아니다. 모든 영화인이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대종상 영화제에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전주국제영화제 때 대종상 범영화인 비상대책회의 자리를 만들게 돼서 영화제가 더 빛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영화인들이 합쳐 대종상 영화제를 열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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