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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 행사 '다채'

31일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28주년 기념식
4일 동학농민혁명 전주 지역 유적지 탐방
5~11일 동학농민혁명 전시회, 시민 체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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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에 열린 '2021 동학농민군 전주 입성 127주년 기념식'에서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종민 이사장이 전라감영 선화당 앞에서 준비한 기념사를 읽고 있다./사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동학농민혁명 전체 과정에서 전주는 동학농민군 최대 승전지이자, 농민군 활동의 중심지로 매우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주의 역사적 의미와 위상을 널리 알리고,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습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종민)가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2022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전주는 동학농민군 무혈입성과 관군과의 완산전투, 전주화약 등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곳이다. 더 나아가 농민군 자치기구인 집강소의 설치, 이를 통한 폐정개혁이 실현된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전주성 점령일과 전주화약일 기간 동안 2022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31일(오후 6시 30분~7시 30분)에는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28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폐정개혁안 낭독, 동학농민혁명과 전주의 역사적 의미 설명, 팝페라 앙상블 라 스트라다의 ‘승리의 함성, 희망의 노래’ 공연 등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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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5일에 진행된 '2021 동학농민혁명 전주 지역 유적지 탐방 들꽃의 향기따라, 역사의 숨결따라'에서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재규 이사와 이광재 작가가 경기전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사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6월 4일(오전 9시 30분~오후 1시)에는 동학농민혁명 전주지역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산칠봉 유적지(전주입성비, 녹두관, 초록바위), 전라감영, 풍남문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예약은 6월 3일까지 가능하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전화(063-232-1894)로 예약이 가능하다.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몇백 명씩 참여했다. 코로나19 이후 다른 형식으로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더니, 접수가 많이 줄었다. 작년, 재작년처럼 대면으로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유튜브 촬영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동학혁명기념관에서는 동학농민혁명 128주년 기념 전시회와 2022 동학농민혁명 시민 체험전을 연다. 시민 체험전에서는 판화 체험과 영상 상영이 계획돼 있다. 판화 체험은 5, 6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영상 상영은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안에 마련된 영상 상영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민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은 봉건왕조의 부정부패와 외세의 침탈로 어려움에 처한 민족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일어난 전국 규모의 민중항쟁”이라며 “2022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 행사를 다채롭게 펼치고자 한다. 갑오년 선조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이 뜻깊은 자리에 초대한다”고 전했다.

2022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전화(063-232-189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4일에 운영하는 동학농민혁명 전주지역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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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31일에 열린 '2021 동학농민군 전주 입성 127주년 기념식'에서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종민 이사장이 전라감영 선화당 앞에서 준비한 기념사를 읽고 있다./사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동학농민혁명 전체 과정에서 전주는 동학농민군 최대 승전지이자, 농민군 활동의 중심지로 매우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주의 역사적 의미와 위상을 널리 알리고,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 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습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종민)가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2022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전주는 동학농민군 무혈입성과 관군과의 완산전투, 전주화약 등 역사적 사건이 전개된 곳이다. 더 나아가 농민군 자치기구인 집강소의 설치, 이를 통한 폐정개혁이 실현된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전주성 점령일과 전주화약일 기간 동안 2022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31일(오후 6시 30분~7시 30분)에는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동학농민군 전주입성 128주년 기념식’을 연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폐정개혁안 낭독, 동학농민혁명과 전주의 역사적 의미 설명, 팝페라 앙상블 라 스트라다의 ‘승리의 함성, 희망의 노래’ 공연 등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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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5일에 진행된 '2021 동학농민혁명 전주 지역 유적지 탐방 들꽃의 향기따라, 역사의 숨결따라'에서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재규 이사와 이광재 작가가 경기전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사진=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유튜브 공식 채널 캡처

6월 4일(오전 9시 30분~오후 1시)에는 동학농민혁명 전주지역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완산칠봉 유적지(전주입성비, 녹두관, 초록바위), 전라감영, 풍남문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예약은 6월 3일까지 가능하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전화(063-232-1894)로 예약이 가능하다.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몇백 명씩 참여했다. 코로나19 이후 다른 형식으로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더니, 접수가 많이 줄었다. 작년, 재작년처럼 대면으로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유튜브 촬영도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동학혁명기념관에서는 동학농민혁명 128주년 기념 전시회와 2022 동학농민혁명 시민 체험전을 연다. 시민 체험전에서는 판화 체험과 영상 상영이 계획돼 있다. 판화 체험은 5, 6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영상 상영은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안에 마련된 영상 상영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민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은 봉건왕조의 부정부패와 외세의 침탈로 어려움에 처한 민족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일어난 전국 규모의 민중항쟁”이라며 “2022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 행사를 다채롭게 펼치고자 한다. 갑오년 선조들의 높은 뜻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이 뜻깊은 자리에 초대한다”고 전했다.

2022 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전화(063-232-189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4일에 운영하는 동학농민혁명 전주지역 유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자유롭게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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