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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충훈 아나운서의 사진작가 도전기...8월 5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지하 1층 특별전시실서
주제는 사진과 글로 꿰매는 하루
이충훈 아나운서, 첫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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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훈, 어쩔 도리없이 한다

전주MBC 이충훈 아나운서가 사진작가로 깜짝 변신했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최초 전시 지원 프로젝트의 주인공이다. 전북예술회관로 향하자 화환 하나가 전시장 입구에 서 있다. 화환만 보면 밝은 전시처럼 보이지만, 전시장 속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에게 보이는 직업이기에 더할 나위 없이 밝은 전시라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

전시는 8월 5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지하 1층 특별전시실 둔벙에서 열린다. 주제는 '사진과 글로 꿰매는 하루'. 이 전시는 이충훈 아나운서의 첫 개인전이다.

사진만 전시하지 않고 옆에 사진과 어울리는 글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사진을 봤을 때의 울림이, 글을 봤을 때의 울림과 하나로 합쳐져 더 진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은 흑백이 다수지만, 컬러 사진까지도 차분한 색조로 작업했다. 사진과 글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의 사진은 우리가 한 번쯤 본 풍경이고, 글은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 본 주제다. 이해도 쉽고, 보는 이가 '나'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이충훈 아나운서는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행위를 통해 나 자신의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생활의 성찰을 담아내고 싶었다"며 "그러다 보니 아름다운 사진보다는 내 마음의 먹먹함을 표현하는 사진을 어쩔 수 없이 찍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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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훈, 어쩔 도리없이 한다

전주MBC 이충훈 아나운서가 사진작가로 깜짝 변신했다.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최초 전시 지원 프로젝트의 주인공이다. 전북예술회관로 향하자 화환 하나가 전시장 입구에 서 있다. 화환만 보면 밝은 전시처럼 보이지만, 전시장 속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에게 보이는 직업이기에 더할 나위 없이 밝은 전시라 생각했지만 오산이었다.

전시는 8월 5일까지 전북예술회관 지하 1층 특별전시실 둔벙에서 열린다. 주제는 '사진과 글로 꿰매는 하루'. 이 전시는 이충훈 아나운서의 첫 개인전이다.

사진만 전시하지 않고 옆에 사진과 어울리는 글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사진을 봤을 때의 울림이, 글을 봤을 때의 울림과 하나로 합쳐져 더 진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사진은 흑백이 다수지만, 컬러 사진까지도 차분한 색조로 작업했다. 사진과 글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의 사진은 우리가 한 번쯤 본 풍경이고, 글은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 본 주제다. 이해도 쉽고, 보는 이가 '나'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이충훈 아나운서는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행위를 통해 나 자신의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생활의 성찰을 담아내고 싶었다"며 "그러다 보니 아름다운 사진보다는 내 마음의 먹먹함을 표현하는 사진을 어쩔 수 없이 찍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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