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2-09-29 06:54 (Thu)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전시·공연
일반기사

연선삭미술관 레지던스 5기 입주작가 최은우 성과보고전

12일까지 연석산미술관서 성과보고전 개최
일상 속 사건,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작업

image
최은우, 아무것도 모른다 don't know anything

최은우 작가의 연석산미술관 레지던스 성과보고전이 오는 12일까지 연석산미술관에서 열린다.

레지던스는 미술작가들이 일정 공간에 체류하면서 창작·발표하고, 지역민과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예술세계를 성숙하게 다지는 프로그램을 뜻한다. 연석산미술관은 지난 5일 레지던스 입주작가 공모를 통해 7명의 국내외 미술작가를 선정했다. 그중 한 명이 최은우 작가. 

최 작가는 일상 속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흔적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즐겨한다.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감정, 일상적 사건과 사회적 사건의 거리 등 내면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작업이다. 작업을 풀어내는 방식은 패턴 드로잉.

image
최은우, 팬던트 pendant

작품 속 세밀하게 작업한 패턴은 반복과 파장, 연속성, 잔재, 기록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세밀한 패턴보다 더 놀라운 것은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색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관람객이 관람하는 위치, 관점, 시각 등에 차이가 있다.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면 흥미롭고,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생각하면 진지해지는 작품이다.

최 작가는 "동료 작가들의 레지던스 경험이나 성과보고전 등을 통해 연석산미술관 레지던스에 종종 방문했다. 그런 기회를 통해 이 공간이 작업을 위해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을 늘 했다"며 "작품의 소재가 자연, 숲의 이미지와도 연관이 있었던 만큼 이곳의 환경을 작품 속에 녹여낼 수 있었던 훌륭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는 계원예술대 애니메이션과, 동 대학원 애니메이션 심화과정을 졸업했다. 전주, 완주, 서울에서 7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완주 누에 아티스트 레지던시, 전북도립미술관 창작 스튜디오에도 참여했다.

 

image
최은우, 아무것도 모른다 don't know anything

최은우 작가의 연석산미술관 레지던스 성과보고전이 오는 12일까지 연석산미술관에서 열린다.

레지던스는 미술작가들이 일정 공간에 체류하면서 창작·발표하고, 지역민과 교류하고 소통하면서 예술세계를 성숙하게 다지는 프로그램을 뜻한다. 연석산미술관은 지난 5일 레지던스 입주작가 공모를 통해 7명의 국내외 미술작가를 선정했다. 그중 한 명이 최은우 작가. 

최 작가는 일상 속 사건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흔적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즐겨한다.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감정, 일상적 사건과 사회적 사건의 거리 등 내면의 이야기를 연결하는 작업이다. 작업을 풀어내는 방식은 패턴 드로잉.

image
최은우, 팬던트 pendant

작품 속 세밀하게 작업한 패턴은 반복과 파장, 연속성, 잔재, 기록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세밀한 패턴보다 더 놀라운 것은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색감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관람객이 관람하는 위치, 관점, 시각 등에 차이가 있다.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면 흥미롭고,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생각하면 진지해지는 작품이다.

최 작가는 "동료 작가들의 레지던스 경험이나 성과보고전 등을 통해 연석산미술관 레지던스에 종종 방문했다. 그런 기회를 통해 이 공간이 작업을 위해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을 늘 했다"며 "작품의 소재가 자연, 숲의 이미지와도 연관이 있었던 만큼 이곳의 환경을 작품 속에 녹여낼 수 있었던 훌륭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그는 계원예술대 애니메이션과, 동 대학원 애니메이션 심화과정을 졸업했다. 전주, 완주, 서울에서 7회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완주 누에 아티스트 레지던시, 전북도립미술관 창작 스튜디오에도 참여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