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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윤수봉 전북도의원 "웅치전적지 국가사적 지정에 최선"

제430주기 웅치전투 기념식 방문 및 현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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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봉 전북도의원

전북도의회 윤수봉 의원(완주1,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일 웅치전투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는 제430주기 웅치전투 기념식에 참석해 "웅치전적지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완주군수, 완주군의회 의장 및 의원, 완주경찰서장, 예비군훈련대대장, 기관단체장, 웅치·이치전투기념사업회 읍·면 대표, 유족 대표, 소양면 주민 등이 참석해 웅치전투의 숭고한 역사를 되새겼다.

웅치전투는 1592년 일본군과 전라도 관군·의병 사이에 벌어진 전투이다. 곡창인 호남을 지킨 가장 중요한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육상에서 최초로 승리한 전투이자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의 어원이 되는 전투로 재평가받고 있다.

웅치전적지는 2017년부터 관련 연구용역, 발굴조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해 9월 문화재청에 국가사적 지정을 신청했으나 지난달 심의에서 지정 면적 등에 대한 이견으로 보류된 상태다.

이에 전북도는 전투 면적을 축소하고, 역사적 사료를 보강해 재도전할 방침이다.

윤 의원은 이날 기념식에서 "웅치전적지의 역사적 기록과 가치 등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며 "국가사적 지정은 우리 지역은 물론 민족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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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봉 전북도의원

전북도의회 윤수봉 의원(완주1,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일 웅치전투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는 제430주기 웅치전투 기념식에 참석해 "웅치전적지 국가사적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완주군수, 완주군의회 의장 및 의원, 완주경찰서장, 예비군훈련대대장, 기관단체장, 웅치·이치전투기념사업회 읍·면 대표, 유족 대표, 소양면 주민 등이 참석해 웅치전투의 숭고한 역사를 되새겼다.

웅치전투는 1592년 일본군과 전라도 관군·의병 사이에 벌어진 전투이다. 곡창인 호남을 지킨 가장 중요한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육상에서 최초로 승리한 전투이자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의 어원이 되는 전투로 재평가받고 있다.

웅치전적지는 2017년부터 관련 연구용역, 발굴조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지난해 9월 문화재청에 국가사적 지정을 신청했으나 지난달 심의에서 지정 면적 등에 대한 이견으로 보류된 상태다.

이에 전북도는 전투 면적을 축소하고, 역사적 사료를 보강해 재도전할 방침이다.

윤 의원은 이날 기념식에서 "웅치전적지의 역사적 기록과 가치 등에 대해서는 모두가 공감하고 있다"며 "국가사적 지정은 우리 지역은 물론 민족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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