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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군산지부가 24일까지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춤과 예술을 통해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전하는 2022 군산국제무용축제를 연다. 주제는 '군상항, 그곳에서 길을 묻다'.
춤으로 시작해 마음으로 하나 되는 자유로운 몸짓의 향연이 펼쳐진다. 춤꾼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진다. 토론부터 공연, 과거의 무용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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