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국립전주박물관이 내년 2월 26일까지 특별전 '깨달은 수행자, 나한: 전라도와 강원도 나한의 만남'을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남원 실상사 서진암 나한상 등 총 90점의 나한상을 전시한다. 고려와 조선시대의 강원도와 전라도의 석조 나한상을 한자리에 모았다. 수행을 통해 완전한 자유에 이른 나한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의 나침반’ 거스 포옛과 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