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짤막]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 이야기 연극에 담다...오는 30일까지 창작소극장

image

창작극회가 175회 정기공연 '비듬'을 오는 30일까지 창작소극장에서 개최한다.

해마다 나타나는 전주시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011년에 만든 작품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창작극회는 관객에게 연말을 맞아 따뜻한 연극을 선물하기 위해 매년 연극 '비듬'을 무대에 올리고 있다. 예매는 창작극회 카카오톡 채널에서 가능하다.

박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