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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경민 "디지털플랫폼경제 대전환, 전주 청년일자리 10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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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국민의힘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는 7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은 호남에서도 변방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그 원인은 눈부시게 변하는 산업생태계에서 뒤처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전북은 위기이자 기회를 맞고 있다. 바로 4차산업 시대에 들어선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며 “산업생태계를 4차산업, 디지털플랫폼경제로 대전환하여 챗GPT 등의 최첨단 플랫폼산업과 수소와 탄소산업으로 연계시켜 청년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좋건 싫건 지금 윤석열 정부는 디지털플렛폼 산업에 주력하고 첨단과학기술에 승부를 걸고 있다”며 “전북은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 그만그만한 예산 타령에서 과감하게 정부와 민간의 투자를 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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