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보도자료

황인서 전북대 박사과정생, 한국식품과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image
황인서 박사과정생

전북대학교 황인서 박사과정생(식품영양학과)이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황 씨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한식된장의 향 특성을 규명하고 지역별 특성 차이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한식 된장은 개량 된장과는 달리 자연발효 과정을 통해 다양한 미생물이 관여, 지역적 특성에 따라 다채로운 향을 갖게 되는 특성이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그는 연구를 통해 고도로 훈련된 패널을 이용한 묘사분석 방법을 통해 국내 9개 도에서 제조돼 시판 중인 한식된장의 객관적 향 특성 프로파일을 확인하고, 지역적 특성에 따른 한식된장의 향 특성 차이도 규명했다.

황인서 박사과정생은 “연구 결과가 향후 진행될 한식 된장의 향 관련 연구에 기초자료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우리나라의 전통 발효식품인 된장을 포함한 콩 관련 발효식품의 향미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육경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조국 전북 찾아 민생 행보…행보…장수·정읍 ·익산 등 방문

만평[전북만평-정윤성] 김의겸 사퇴…철새도래지 새만금?

정읍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정읍 방문, "차기 정읍시장은 김민영" 지지 호소

교육일반개막 3경기 연속 무승, 무너진 전주성...전북현대 챔피언 자존심 ‘곤두박질’

산업·기업국립 새만금수목원, 납품사업 지역업체 배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