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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통술박물관 23일 재개관 행사 연다

50인의 주안상 무료 체험 등 다양한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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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전통술박물관 전경 사진=김영호 기자

전주전통술박물관이 리모델링 후 새단장을 마치고 23일 재개관식을 연다.

이날 오후 4시부터 전주전통술박물관 마당에서 진행될 재개관 행사에는 전주시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식전 행사로는 '우리술 교육생 난타' 공연, '50인의 주안상' 가양주 채주 등이 이뤄진다.

이밖에 '누구나 술시 앤 술술 주막체험'과 소금인형 밴드가 나서서 '우리동네 문화 공연'도 펼친다.

재개관 이벤트로는 선착순 50명을 모집해 50인의 주안상 무료 체험이 제공된다.

전주전통술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로 개관 21살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공개하는 자리를 준비했다"며 "전통음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6차산업의 관광지로 자리를 구축해 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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