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도영) 전주천년한지관은 전주한지의 보전·계승을 위해서 한지산업지원센터와 협업해 균일한 품질의 전통 선자지를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선자지(扇子紙)는 부채에 바르는 질기고 단단한 흰 종이를 말한다.
전주에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대를 이어 부채를 제작하는 선자장이 활동하고 있어 전통 선자지 복원에 대한 연구가 진행돼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