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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자치도,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확대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2개에서 3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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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한시적으로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품종 확대는 신동진 보급종 공급 차질에 따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확대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도가 농식품부에 건의한 품종 확대가 수용되면서 이뤄졌다.

그 결과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이 당초 2개에서 3개로 증가했다. 신동진을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선정한 곳은 남원, 무주, 순창을 제외한 총 11개 시군이다.

매입 품종 확대를 희망하는 지역은 공공비축미 품종선정심의회 심의를 거쳐 이달 21일까지 도에 제출하면 된다.

최재용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신동진 보급종 공급에 차질이 발생해 일부 농가의 타 품종으로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 확대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조금이나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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