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자체기사

정동영, 국회대정부 질문 최전방 배치

외교·통일·안보 분야 
야당 의원 중 첫 순서

image
정동영 의원

국회가 9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에 돌입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동영 의원(전주병)이 최전방에 배치됐다.

정부 여당과 야당은 최근 친일과 뉴라이트 논란 등으로 논쟁을 벌이고 있는데, 정 의원은 이번 대정부 질문에서 자신의 주력 분야인 외교·통일 전략에 있어 대일외교 전략을 물을 전망이다. 또 북한의 도발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등도 정 의원이 정부에 물어볼 수 있는 현안들이다.

국회에 따르면 대정부질문은 9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10일 외교·통일·안보 분야, 11일 경제 분야, 12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정 의원은 10일 외교·통일·안보 분야에서 야당 의원 중 가장 먼저 나서 대정부 질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정부 측 출석 대상자는 한덕수 국무총리,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용현 국방부 장관 등이다.

노무현 정부 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 의원은 현직 의원 중 가장 많은 경험을 쌓은 야권의 외교·안보통으로 평가된다. 특히 그는 당시에 국가안전보장회의(NSC)위원장을 겸하면서 우리나라 국가 안보와 외교에 대한 깊은 내막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김윤정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K리그1 디펜딩 챔프 전북, 제주 2-0 제압…2연승·2위 도약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독립영화 점유율 1.2%의 비극

익산익산 도심에서 피어난 서동왕자·선화공주의 사랑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둥근 세상

선거“원팀으로 뭉쳐야” vs “공천 다시하라”...이원택 개소식 앞 엇갈린 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