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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민주권실천운동연합, 재야 대표 장기표 추모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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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민주권실천운동연합 제공

(사)국민주권실천운동연합(상임대표 김명환)은 23일 임원 16명이 모인 가운데 긴급 임원확대회의를 열고, ‘재야(在野) 운동권 대표’로 불리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의 소천을 애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기도회를 가졌다.

향년 78세로 별세한 장기표 원장과 국민주권실천운동연합은 지난 2022년 연을 맺었다. 국회의원특권폐지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맡은 장기표 원장과 국민주권실천운동연합은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위한 집회에 수차례 참석해 우의를 다졌으며, 장기표 원장은 이들의 사무실이 있는 익산시에 방문해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김명환 국민주권실천운동연합 상임대표는 “우리나라 참 민주화를 주창한 민주주의의 산 증인인 거목이 가셔 너무도 아쉽다”면서 “그분의 뜻과 유지를 받들어 국회의원특권 폐지 운동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평생 민주화·노동 운동가로 살며 정치개혁에 힘써온 ‘재야’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에게는 국민훈장 모란장이 추서됐다.

이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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