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李대통령, 오늘 광주·전남 의원들과 오찬…'통합 논의' 주목

Second alt text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은 9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연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방안이 주로 논의될 전망이다.

특히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조기 선출하는 방안에 관한 구체적 협의가 있을지 주목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4일 라디오에 출연해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의) 큰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난 5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을 출범하고 실무적 준비에 착수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을 '5극'으로 육성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탈피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대전·충남 통합 논의 역시 지난달 18일 이 대통령과 지역 국회의원 간 오찬 간담회를 계기로 급물살을 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장수군-한국동서발전, 양수발전소 유치 협약…세수 1100억 기대

국회·정당‘부적격-재심사 요구-또 부적격’‘ 이상한 결정 또 나오나

정치일반“투표도 전에 당선”… 전북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재현하나

군산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사직⋯16일 출마 선언

사건·사고완주서 80대 보행자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져